'배양시설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▲통영시, 굴 껍데기 냄새제거 시범사업 실시-현장의견 청취 [광교저널 경남.통영/정미란 기자] 통영시(시장 강석주)는 굴 작업장 냄새 제거를 위해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굴 껍데기 냄새제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. 시에 따르면 현재 통영에는 178개소 굴 까기 작업장이 있으며 종사하는 인원은 2만2천여 명으로 연간 인건비만 약 1,000억 원 가량으로 통영의 대표 산업인 굴 양식업이 자리 잡고 있다. 굴 양식업은 지역의 핵심 산업인 동시에 부산물의 냄새와 굴 패각으로 인한 해안수질오염 등...
▲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유용미생물 확대 공급- 미생물 배양실 [광교저널] 전주시가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돕기 위해 영농활동에 필요한 착한 미생물 공급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.전주시농업기술센터은 올해 지역 농가의 농업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미생물 배양기(1톤) 2대와 저장탱크 등을 추가 조성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유용미생물을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1...